-대종경』 인도품 7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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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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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에는 의리정신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 『한서』 동중서전의 내용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대종경』에 인용된 “그 의만 바루고 그 이를 도모하지 아니하며 그 도만 밝히고 그 공을 계교하지 아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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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서(동중서)에서의 의와 리
『대종경』에 인용된 “그 의만 바루고 그 이를 도모하지 아니하며 그 도만 밝히고 그 공을 계교하지 아니한다(정기의이불모기리 명기도이불계기공)”라고 한 내용은 『한서』의 동중서전에 실려 있다아 『한서』, 동중서전에서는 의자가 의자로 되었으나 원의는 차이가 없다. 유학이 오랫동안 china…(省略)
동중서(동중서)에서의 의와 리 『대종경』에 인용된 “그 의만 바루고 그 이를 도모하지 아니하며 그 도만 밝히고 그 공을 계교하지 아니한... , -대종경』 인도품 7장을 중심으로-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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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경제시에 박사가 되었으며 무제시에 왕에게 등용되어 유학을 국가통치의 기본이념으로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동중서는 china 전한 초기의 대표적 유학자로서 어렸을 때부터 특히 『공양춘추전』의 공부에 힘을 쏟았다.
이 내용은 동중서(B.C 179-104)의 저서인 『춘추번로』에 바탕한 것으로서 『춘추번로』 가운데 「대교서왕월대부불득위인」이라는 글에서는 “그 공을 바루되 그 이를 도모하지 아니하며 그 이치를 닦되 그 공을 급히 세우려고 하지 않는다(정기도불모기리 수기리불급기공)” 라고 표현되어 있다아 이 두 가지를 비교해보면 『춘추번로』의 원문이 보다 온건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아 한서 동중서전의 작자가 『춘추번로』의 내용을 조금 달리 표현하긴 했지만 대의에는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