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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앨빈 토플러의 `전쟁과 반전쟁`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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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5-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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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저서가 나온 후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걸쳐서 경제 서적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으며, 그로 인해서 그의 저서를 위협하는 새로운 未來 예측 서적이 계속해서 쏟아지기 스타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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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앨빈 토플러의 `전쟁과 반전쟁` 을 읽고나서
Ⅰ . 서 론

토플러는 `권력이동`을 쓰면서 이제 자신이 未來 예측에 대한 저서의 마지막으로 위 책을 내놓게 되었으며, 차후에는 이러한 유형의 책을 쓸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여하튼 이러한 저서들을 읽어본 사람은 느낄수 있겠지만, 기존의 토플러의 권력이동이 未來에 대한 예측을 두리뭉실하게 말하고 있는 반면, 이러한 책들은 그 내용에 있어서 어느 정도 저자 자신의 확신이 숨어 있음을 알수 있따 여기서 잠시 그들의 작품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의 경우에는 [지식사회]가 차후 사회의 전형이 될것임을 예측하고 있고, `21세기 준비`에서는 인구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국가가 未來사회에 선두에 설수 있게 될것이면, `제4물결`에서는 未來에는 생물정치를 실시하는 국가가 선두가 될것임을 주장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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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전쟁과 반전쟁`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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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반전쟁`에 대한 본인의 意見은 주로 그의 저서에 대한 요약과 그동안 읽어왔던, 한국 경제신문과 그의 저서와 피터 드러커, 폴 케네디, 허먼 메이너드, 마이클 해머등의 경영학 서적중에서 관련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설명을 병행하여 본 고찰을 하도록 하겠다.

다. 아마도 그의 저서를 가장 위협했던것은 피터 드러커의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와 폴 케네디의 `21세기 준비`, 그리고 허먼 메이너드의 `제4물결`등으로 생각한다.

순서
우리들에게 스터디 셀러 작가로 알려져 있는 未來학자인 앨빈토플러의 未來 예측서의 4번째 판인 `전쟁과 반전쟁`을 읽고나서 예전에 읽었던 그의 책과 이번에 그의 책을 읽고나서 다시 한번 그의 박식함에 놀라서 이렇게 권력이동의 고찰에 이어서 새로이 한번 그의 세계에 다가가고 싶어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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