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답사후기 보고서 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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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20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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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출발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우리는 마니산으로 향했다. 답사 장소를 고민하던 참에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게 되었다. 교양시간에 배운 게 있어서 이참에 써먹을 마음으로 “과연, 단군이 할아버지 일까?” 라는 장난을 처 보았다. 4월 18일 이른 아침 답사 가는 날. 일찍 일어나 나갈 채비를 했다. 게다가 동아리 동기도 여행 리포트가 있다며 함께 가자는 말에 답사 동료까지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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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화도를 다녀와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그렇지 마니산. 고등학교 때 배운 단군이야기는 마니산이 있었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는 참성단이 있었다. 신촌에서 강화도로 가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동기와 약속한 시간이 9시30분이기 때문에 집에서 적어도 8시30분 전에는 출발을 해야 하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준비가 늦어 우리는 50분이 다 되어서 신촌에 도착했다.
순서
강화도 답사
강화도를 다녀와서
다. 마니산으로 향하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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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를 다녀와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다행히 날씨는 굉장히 화창했다. 돌아오는 대답은 “고조선이면 단군 할아버지 아니에요?” 이었다.
강화도 답사후기 보고서 A+리포트
동아리방에서 “고조선시대 유적지 중에 괜찮은 곳 없을까?” 가볍게 한마디 던졌다. 이 틈에 한쪽에서 “마니산이요!”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미리 누리망 을 통해서 알아 본 바로는 매시간 40분에 출발하는데 막상 도착해서 시간표를 보니 10분에도 마니산 가는 버스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