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서 대운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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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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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남에게 기대는, 혼자만 살려고 하는 모순된 삶에서 벗어나면 지속 가능한 文化(문화)를 찾게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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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처럼 살 수 있는 방법은 억지로가 아니라 스스로 그러하고 함께하는 자연을 생각하고 그러한 자연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은 죽어 있는 자연일 뿐이다. 이런 간단한 논리를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대인의 잘못된 생각이고 잘못된 지식이다. 자연을 살아 있는 유기체의 하나로 바라보고, 생명을 사랑하는 인간학과 서로가 공존하는 협동적 文化(문화)학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현대 과학기술 문명이라는 커다란 역사적 alteration(변화) 를 인정하면서 그 가운데서도 사람이 사람처럼 잘 살아보려는 노력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말이다. 적게 쓰면 되고, 이왕 썼으면 그 쓴 것을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면 된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의 삶이 도시를 벗어나 시골로 가거나 원시 생태로 돌아가자는 말은 결코 아니다. 비인간적이고 물질 만능적이고 환경 파괴적이고 생태 유린적인 현상을 비판하고 改善하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잘못을 고치려면 환상에 지나지 않는 工學(공학) 기술적 접근 방식을 버려야 한다. 과연 환경오염, 문명 오염, 정치 오염, 그리고 개개인의 의식 오염이 이미 퍼져 있는 이 땅에서 인간답게 살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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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그렇다고 해서 원시적인 삶의 양식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아니다. 원래 사람들은 혼자 사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사는 것이 더 잘 사는 삶의 원형이지만 이제는 나 혼자 잘 살겠다는 개인주의가 팽배해져서 공동체적 삶의 모습은 찾기 힘든 희귀한 삶의 모습이 되어 버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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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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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더 잘 살고 싶어하지만 잘 사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를 잊고 지낼 때가 많다. 자연의 흐름대로 자연과 함께, 또 남과 함께 잘 살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의 지식은 간단하다.